아빠 번호 줌 불금이라 주문은 밀리고 짜증나는데 단골 손님이 며칠 눈치 보고 있단건 알았는데 바빠죽겠는게 뻔히 보일텐데 번호 달라고 하고 태도가 당연히 주겠지 였대. 안 그래도 술집에서 일하는 싼 여자(한 글자 단어)라고 어떻게 해보자 하는 머리 빈 손님이 많아 화가 난 참이었고. 며칠 뒤 따지길래 제가 좀 엄한 집 딸이라 아빠한테 허락 맡아야해서요. 아빠한테 따님 번호 받아도 되는지 허락 맡고 오시면 드리겠다고 하니깐 다신 가게 안 오더래.

인스티즈앱
ㄱㅁㅅ 친구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