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힘들어서 죽어야지 하고서 내가 없어도 다들 나 때문에 힘들지 말아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눈 떴는데 갑자기 우리집 멍멍이가 와서는 내 손에 자기 앞발을 올리고 날 바라보고 있는거야.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나더라. 내가 우니깐 내 눈물 핥아줘서 아니야 조금만 버텨야지 생각하게 됐어. 그리고 어제 베란다 나갔다가 문득 이대로 떨어져도 괜찮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내 뒤에서 강아지가 울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 방으로 다시 들어왔더니 막 꼬리치면서 애교 부리더니 자기가 아끼는 인형 물어다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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