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해주는 거 좋아하는데 막상 해주면 내 주위는 ㅎ 알구이썽ㅎ 이러거나 아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뭔가 부담스러워서 뒤에서만 칭찬하고(욕은 안함 욕 할 사람 같으면 칭찬 절대 안해) 무심한척 하면서 행동 하나하나 신경 쓰고있고 챙겨주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티나게 챙겨주는거 아니구 뭐 흘리면 닦아야하니까 휴지 갖다주거나 내가 챙겨다녀서 주고 아프면 약국 가서 사주거나 당장 해결가능한 일을 해줌... 옷을 벗어준다든가 따뜻한 물을 사준다든가.... 막 그냥 길 가다가 친구 닮은 귀여운 캐릭터나 걔가 좋아할만하겠다 싶은거 사뒀다가 주고... 흐그그극. 나도 표현 많이 하고싶다....속으론 아끼는 감정? 정이 흘러넘치는데 상대방 반응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일부러 정 없는 척 하고 .... 생일 모르는 척 하다가 생일 전 주말에 밥 사주고 .... 흐그ㅡ극ㄱㄱ..... 나도 표현에 익숙해지고싶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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