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통 점심시간에 신문보시거나 주무시는데 대학 발표 나는 날에 계속 컴퓨터 보고 계시고 왔다 갔다 하시다가 5분 일찍 발표나서 내가 엄마한테 합격했다고 전화하니까 아빠가 왜 눈물이 나냐 하시면서 눈물 슬쩍 닦으시고 진료 보실 때도 눈물 나올 것 같았다고 하시는데 뭔가 찡하다 평소에는 무뚝뚝하셨는데 끄아앙
| 이 글은 8년 전 (2017/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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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통 점심시간에 신문보시거나 주무시는데 대학 발표 나는 날에 계속 컴퓨터 보고 계시고 왔다 갔다 하시다가 5분 일찍 발표나서 내가 엄마한테 합격했다고 전화하니까 아빠가 왜 눈물이 나냐 하시면서 눈물 슬쩍 닦으시고 진료 보실 때도 눈물 나올 것 같았다고 하시는데 뭔가 찡하다 평소에는 무뚝뚝하셨는데 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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