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어교육과인데 물론 내가 오고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엄마 꿈이 영어교사였어 어릴 때부터 매번 영어영어 해서 영어를 못할 수가 없었고 난 싫다고 안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엄마가 요구해서 쌍커풀 수술하고 라식하고 코 필러맞고 살 빼라고 피티 보내고 나한테 투자해주는 건 고마운 마음인데 내가 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가 하고싶은 걸 나한테 대신하고 꾸민 모습 보고 좋아하는느낌 딱 잘라 거절 안 한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딱 잘라 말해도 엄마 실망시킬 거냐고 다 니 위해서 하는 거 아니냐 엄마가 딸한테 이런 것도 못해주냐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뭘 거절할 수가 없음....

인스티즈앱
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