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는 담임쌤 아니여서 막 소리지르고 그런 거 진짜 짜증났는데 지금 쌤 하는 말 들어보면 엄청 다정함... 와이프한테.잘 해주고 딸들한테도 잘 해주더라... 친구가 백화점 가서 쌤 봣는데 딸들이 산 옷들 다 자기가 들고 있고 얼마전에 반 회식 했는데 쌤이 고깃집 가서 여자한테 집게 들고 고기 구우라는 남자들은 만나지도 말라고 그러시고 와이프 한테 엄청나게 다정해 그냥 우리한테 하는 말 만 들어도 아직도 엄청 사랑하시는 거 같더라ㅠㅠㅠ 나도 그런 남자랑 결혼 하고 싶을 정도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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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