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신과함께 보고 왔는데
수홍이랑 자홍이가 엄마 목소리 듣는거 보고 펑펑 울었다
왜냐면 우리 엄마도 청각장애인셨는데
한번도 목소리 못들어봤거든
이번 투병하시다가 올해 추석에 돌아가셨는데 꿈에 한번도 안나오시더라고 ..
병원에 계실때는 자주 나오셨는데
영화보니까 우리엄마 죄가 많아서 꿈에 못 오시나 ... 이런 생각도 들고
지금도 살짝 울컥하는데 아무튼 신과함께 인생영화 된듯해 ..... cg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개인적을 공감되어서....
아무튼 여러분도 신과함께 꼭 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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