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엄마가 엄청 케어해주셔서
항상 학교-학원-숙제만 하고 그냥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정석의길만 걸어왔거든?
물론 중학교때 부모님이 말시키는거 좀 귀찮아하고 그랬어도
많이 삐뚤어지거나 반항안해서 부모님이 다행스러워하셨어
근데 수능끝나고 부모님덕에 대학도 좋은곳붙었는데 이제야 사춘기가 온거같아 ㅠㅠㅠㅠ
사실 고3 9월쯤부터 자소서때문에 엄마랑 엄청싸웠긴한데 그냥 입시앞두고 예민해서 그런건줄알았어
그런데 대학합격하고나서도 엄마가 좀만뭐라고하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반항하고 울고그럼..ㅠㅠ
대학붙고나면다들효도하는데 나도그러려고했거든 근데 왜더 삐뚤어지는지 모르겠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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