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래가고 안(못)가고의 문제는 상황이나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고 만약에 자기는 누가 뭐라해도 과씨씨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 아니면 뭔가 나는 과씨씨를 할 거 같다!!!!! 또 아니면 나는 과씨씨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하는 익들에게 이 글을 바칠게 일단 첫째로는 자기 연애썰 같은 거 너무 많이 풀진 마 소문 금방나니까 진짜 이 친구만은 믿는다 싶어도 웬만하면 참고 그 친구도 과씨씨라면 그냥 서로 털어놓고 얘기하는 건 옼히겠는데 웬만하면 참아두고 물어봐도 응 좋지 뭐~ 이런 식으로 넘겨!! 둘째로는 너무 둘이서만 다니지는 말아. 물론 커플이니까 둘이서만 막 하고싶고 그런 건 이해감 그런데 나중에 돌아보면 주위에 남는 동기 몇 없다ㅠ 신기한게 남자는 그냥 여어~ 하면 웬만하면 다 친해 근데 여자동기는 이상한 묘한 어색함이 존재함 특히 학기 초부터 씨씨해서 남/여친이랑 둘이서만 많이 다녔을 경우가 더 심해 사귀더라도 초반에는 너무 막 붙어다니진 말고 설령 붙어다닌다 해도 그 친한 무리들 안에서만 그렇게 해. 남/여친이 내 동기이자 친구이자 반쪽이겠지만 자기 인맥관리도 하라는 소리임!! 셋째로는 스킨쉽. 이거 조절 잘해야돼.. 잉꼬부부 마냥 막 막 그러는 애들 있는데 뒤에서 다 말 나온다.. 그냥 붙어다니기만 해도 와 사이좋다~ 예쁘게 잘 사귄다~ 라는 말 나와 그러니까 굳이 막 애들있는데서 얜 내꺼다!!!!!! 내 여/남자다!!!!!!!!!! 하는 티 안내도 돼. 동기들 앞에서는 그냥 손만 잡고 다니는 정도로만 끝내고 포옹 같은 것도 자제해.. 이해해주는 동기들도 있지만 자기들 딴에는 사소하다 생각하는 스킨쉽도 불편해 하는 동기들도 있고 그래..! 네번째로는 과제할 때.. 그래 뭐 너희 사귀는 사이니까 서로 도와줄 수는 있어!! 근데!!! 제발!!!! 조별과제 할 때는 니 몫은 끝내고 니짝 도와주면 안되겠니..!!!! 서로 같은 팀이면 뭐 이해해 둘이 같이 자기들꺼 한다는데 누가말리니 그런데 내가 말하는 상황은 서로 다른 조 됐는데 자기 분량 못끝내고 자기 짝꺼 도와주면 그 조원들은 얼마나 화가 치미는지..ㅎ 알지? 또 과제할 때 도와주는 건 알겠지만.. 정도가 넘는 사람도 있더라.. 도와주는 게 아니라 그냥 다 해줘버리는.. 그래 뭐 내가 내 여/남친거 해주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얏!!! 하면 할 말 없긴한데 이것도 뒤에서 말 나오니까... 그건 네 손으로 한게 아니잖니.. 조원 이름 올릴 때 너 이름이 아니라 너의 여/남친 이름 올려야 할 것 같은 정도면..(절레절레 쓰다보니 횡설수설 쓴 거 같은데 이 점만 잘 지키면 뭐..!! 동기들 기분도 좋고 너희도 좋은 연애 할 수 있을 거 같아..!!! 그럼 이만,,, 총총,, ——(@ -과씨씨한지 229일째를 달리고 있는 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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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