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시 6광탈에 수능 말아먹은거 맞고 고딩 때 나름 공부했는데도 결과가 안좋게 나왔어 그래서 결정한게 유학인데 대학을 가고싶은데 한국에선 못가니까 외국으로 도피식으로 가려는게 아니고 1년간 돈도 벌고 더 많은걸 보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진짜 내 미래를 제대로 그리고 스스로 유학 루트를 짜고싶거든 내 뜻이 확고하고 이미 내 마음이 결정되어있고 집에서 돈을 못대주는것도 내가 철없이 유학 당장 보내달라고 찡찡대는 것도 아닌데 주변에선 왜 내가 대학을 안가겠다는걸 삐딱하게 볼까 속상해 다른 의견도 많아 정시로 넣을 수 있는 대학이 성에 안 차서 안가는거냐고도 하고 대학 다니다가 유학가는게 좋지않냐고도 하고 .. 물론 그들의 의견이지만 내가 다시 그럴 의향이 없다는걸 밝혀도 날 설득하려는 듯이 그래 그냥 귀를 막고 의견을 들어보려는 자세를 안가져야 맞는건가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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