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 고객이 많이 화가 났는지 우리한테 점장 찾길래 무슨 일이냐 물었는데 화날 일이 있으니까 화내는 거라고 불러달라고 정중하게 말하길래 서비스를 잘못했나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까 남자 직원이 그 고객 여자친구 다리를 몰래 찍었다고 하더라 고객이 휴대폰 보여달라고 했는데 끝끝내 숨기고 안 보여줬거든 남자 직원은 거의 울면서 고객 많은 곳에서 무릎 꿇으려고 하고 우리는 말리고... 결국 퇴사했어 정말 신기한 건 평소에 대화 나누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그런 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사람은 오래 봐도 겉보기만 봐서는 모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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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