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반 이상은 힘들고 죽고싶은 날들 뿐이었는데 끝자락인 고등학교 3년이 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놔서 내 인생이 소중해져서 10대를 떠나는 게 아쉽다 많이 그립겠지 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산이라 짜증났던 등하교 시간도 맛없던 급식도 졸음 참던 수업 시간도 교실도 교복도 선생님들도 다 많이 그리워지겠지
|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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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반 이상은 힘들고 죽고싶은 날들 뿐이었는데 끝자락인 고등학교 3년이 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놔서 내 인생이 소중해져서 10대를 떠나는 게 아쉽다 많이 그립겠지 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산이라 짜증났던 등하교 시간도 맛없던 급식도 졸음 참던 수업 시간도 교실도 교복도 선생님들도 다 많이 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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