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열아홉이란게 어색하다 열여덟 같고 학교 등교해서 한문시간에 자고 국어 선생님 눈마주치며 현대 시 필기하다 또 체육이냐면서 툴툴거리며 강당가고 집가서 폰하다 자는 고이 일 것 같은데 고삼이 끝났네 내일 스물이라네 한개도 안믿긴다 그냥 열아홉이라는 숫자도 아직 너무 어색한데 스물이래.. 평생 열여덟하고 싶었는데
|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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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아홉이란게 어색하다 열여덟 같고 학교 등교해서 한문시간에 자고 국어 선생님 눈마주치며 현대 시 필기하다 또 체육이냐면서 툴툴거리며 강당가고 집가서 폰하다 자는 고이 일 것 같은데 고삼이 끝났네 내일 스물이라네 한개도 안믿긴다 그냥 열아홉이라는 숫자도 아직 너무 어색한데 스물이래.. 평생 열여덟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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