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돈이 급해서 잠깐만 일할 심상으로 알바했는데 이게 시급도 쎄고 별 일 없이 그냥 손님 비위맞춰주면서 술먹으면 되는거라 그만둘수가 없어 근데 술을 마시니까 몸이 너무너무 상해 양주 맥주 섞어먹고... 우리바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있어서 아예 그냥 바로 되어있고 착석 이런것도 하나도 없어서 가끔 착석 그런데로 착각하고 몸 만져보겠다고 옆에 앉으라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손님만 아니면 한대치고싶어... 물론 술마시고 돈버는 직업이라 좋게 안보이겠지만 내가 일하는 바는 그래도 남자 여자 골고루 다 오고 가족끼리도 와서 마시거든 근데 우리가게가 술을 파는가게니까 손님앞에가서 말상대해주면서 술을 먹어야지 가게 매상이 올라 그래서 술을 먹는거고 어쨌든 핑계같은데 그렇게 이상한데는 아니란거만 알아줘 부모님한테도 허락받고 일하는거야... 근데 시급도 쎄고 여기서 남자친구도 사귀고 사람들이 이쁘다 해주고 팁도 가끔 주니까 돈버는 맛에 들려서 일을 그만 못두겠어 진짜 술만 봐도 헛구역질이 올라와...양주는 그나마 괜찮은데 기네스같은 흑맥주 마시면 토나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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