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너무 우울해 지금까지 인간관계들 남은 사람들도 없고 내가 그렇게 곁에 사람이 없는 사람이었나 싶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거 같아 남들 눈치 보게 되고 나랑 사이가 멀어진 몇명때문에 나 빼고 친구들끼리 만나는게 너무 신경 쓰이고 거기서 분명 내 이야기 하겠지 하면서 더 우울해지고 이 나이 먹고 이러고 있는 것도 너무 현타고 앞으로 나는 마음붙이고 속내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 같아 다들 내 앞에선 웃으면서 이야기해도 뒤에선 나 조롱하고 헐뜯을 것 같고 그런 걸 생각하면 왜 나는 이렇게 미움 받나 싶다 미움 받을만 하니까 받겠지 이번 연말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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