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이 이혼은 안 하셨지만 아빠 직장 때문에 떨어져 살고 사이도 딱히 안 좋으셔서 거의 한 부모 가정인데 갑자기 이런 고민이 들어서 난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하고 나면 엄마는 어떡하지 싶다 아빠랑 같이 살기엔 사이도 안 좋고 성격도 안 맞아서 걱정되고 오빠들이랑 같이 사시기엔 새언니들이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고 나랑 같이 살기엔 내 미래의 남편이 불편해할 것 같고 시댁에서도 싫어할 것 같고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런 고민 이르긴 하지만 너무 걱정된다 혹시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엄마를 짐처럼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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