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인티에도 새해의 시작이고 다들 즐거워 보이는데 자기만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은 익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근데 익들아 꼭 시작만 특별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새해의 시작을 너무 우울하고 황당하게 보내도 앞으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로 꼭꼭 채워 나가면 되잖아.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2017년도 수고 정말 많았어 익들아 너네에게 최고의 해였든 최악의 해였든 이제 다 끝났네 끝까지 달렸네 우리 가끔 다 놓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더라도, 그게 가끔이 아니더라도 우리 또 한 번 달려 보자. 우리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그 크기가 얼마든 행복이 존재하긴 해서잖아. 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그 행복이 또 나타나고 점점 커질 거야 우리 2018년에는 행복하자 내 글 보고 댓글 안 달고 무시하고 가도 돼 수고 많았다 얘기해 주고 싶었어 수고했다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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