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새해인사 해준 친구들 대부분이 너무 고맙다고 말 너무 이쁘게 한다고 답장 받았닼ㅋㅋㅋㅋㅋ 인티에서도 제법 들었고 좀 핫플인 글에서 말잘한다고 논술해봐라는 소리까지들음ㅋㅋㅋ 난 이과생인데... 고딩땐 국어쌤이 매년 수행평가로 내가쓴 독후감만 읽어줄 정도였엌ㅋㅋㅋ 이친구의 문체가 맘에든다고 근데 그냥 별거 없이 최대한 내진심을 담백하게 담아서 전하려고 함 응원이든 충고든 너무 거창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 소박해서 서운하지 않게 딱 지금의 너가 나에게 이만큼을 차지하고 있다 내 감정의 이런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라는 느낌?? 하여튼 올해 내 목표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것!! 누군가 나를 떠올릴때 막연하게 라도 아 걔 참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지 라고 해줬음 좋겠어 다들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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