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민증 풀렸다고 어제부터 신나하더니 친구만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8시에 사라져서 12시에 내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니까 30분후에 답장하더니 내가 재밌냐니까 술사진 두개 보내곸ㅋㅋㅋㅋㅋ답장 없길래 방금 전화하니까 나보고 왜 집이냐곸ㅋㅋ왜 술 안마시고 안노냐고 그러다가 지금 당구장인데 지 차례라길래 그냥 끊어줌...ㅎㅎ 전에 연락 문제로 한번 크게 싸웠었는데 내가 놀지말라한것도 아니고 연락을 미친듯이 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친구 만난다 할땐 연락 자제해서 집갈때쯤 이제 집 가고있나?이케 보내는게 끝인데...그냥 지금 친구 만나서 노니까 오늘 집 늦게들어간다고 연락 많이 못 할 수도 있다고 보내주는게 어렵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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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