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거 알어. 그냥 주변사람들에게는 알릴 수 없으니 여기에다 털어놓고 싶어서.. 눈을 고쳤지만 결국 눈에 선 하나 그인 정도 였고 똑같더라. 예쁜사람들 속에 난 그냥 사람답게 보이려고 발버둥치는 돼지야. 귀걸이를 해도 머리를 바꿔도 화장을 바꿔도 똑같더라. 남이 찍어준 사진보면 그냥 죽고싶다. 남들은 너의 모습 자체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다 듣기 좋아라고 하는 말뿐인거 안다. 나랑 싸우거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더 성공하고 나는 그럴수록 더 비교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더 모이더라.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오래 사귄 남자친구도 자기가 힘들어지니 그냥 내가 감정쓰레기통 된 느낌이고.. 나도 알아 이러면 안되는거. 그래도 나는 바뀌지않을거 아니까. 17년 치열하게 살았으니 이만하면 됐어. 나는 18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에 죽을거야.그때까지 힘내야지. 익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어. 첫 날부터 우울하고 쓰은 글 읽게 해서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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