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고있는데 사이렌 소리가 계속 울리길래 모야; 물건 팔러 왔나 이러고 눈 감고있는데 정신 점점 드니까 경보음이라는거 알고 눈 번쩍 뜨이더라 가족들 자다가 거실로 뛰쳐나오고 사이렌소리는 2분 넘게 나오구.. 아빠가 창문으로 밖에 봤는데 밖에 나온 사람들이 우리층쪽 올려다보고 있다고 계단으로 막 내려가구 ㅠㅠ 그래서 내려갔더니 잘못 울린거라더라,,,, ㅎ 언니가 베란다로 나갔더니 탄내가 난다길래 난 진짜 불난 줄 알았지,,, 나 그 사이에 바지도 챙겨입고 엄마 통장 챙기고 ㅋㅋㅋ 수건에 물도 묻히려했다.. 하 진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고 약간 불나는게 남 일만은 아니구나 실감났음 ㅠㅠ 익들도 항상 조심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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