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살이 빠지고 소화도 안 되고 배고파서 냉장고 앞에 서면 갑자기 더부룩해져서 밥 안 먹고... 잘 있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져서 다 끄고 소통 차단하고 자러 들어가고 한참을 노래만 듣다가 그렇게 20시간을 자고... 깨어 있는 동안에는 죽을 생각 진짜 오백 번 하는 것 같아 어떻게 죽지... 뭐 이런 거... 아직 그때 버릇이 남아서 대면하고 싶지 않은 일이 다가오면 회피성으로 잠을 자게 돼
| 이 글은 8년 전 (2018/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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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살이 빠지고 소화도 안 되고 배고파서 냉장고 앞에 서면 갑자기 더부룩해져서 밥 안 먹고... 잘 있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져서 다 끄고 소통 차단하고 자러 들어가고 한참을 노래만 듣다가 그렇게 20시간을 자고... 깨어 있는 동안에는 죽을 생각 진짜 오백 번 하는 것 같아 어떻게 죽지... 뭐 이런 거... 아직 그때 버릇이 남아서 대면하고 싶지 않은 일이 다가오면 회피성으로 잠을 자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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