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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5
이 글은 8년 전 (2018/1/01) 게시물이에요
나는 빠른 98년생으로 삼수생이야 성남지역에 살아서 쓸데없이 공부는 하나도 안했으면서 눈만높아서 고3 10월에 엄마아빠한테 재수하겠다고했지 그때만해도 잘할줄알았거든 현역때 5~7이런식으로 나왔으니까 그리고 재수했는데 사람은 안변하더라 인강이랑 인강책만 무지하게 사놓고 탱자탱자 놀고 독서실가서 폰하고 그렇게 그해10월 진짜 초조해진거지 그래거 부모님한테 거짓말하고 삼수를하자 진짜 정신차리자했어 그래서 수능치고 부모님한테 다른거 다 어느정도 잘본척 수학만밀려써서(이과) 망한척하고 삼수허락을 받았어 난 진짜 삼수 쯤하면 내가 변할줄알았다?근데 안변하더라고 오히려 재수했을때 이렇게 실패햤으니까 변명만 많아져서는 결국 2년이란시간을 통째로 날리고 공부하나 안했어 성적도 똑같이 5~7이고 근데 내가 너무 쓰아서 또 너무 무서워서 또 그럭저럭 잘본척을 했어 이게 거짓말이 하나둘쌓여가니까 무게가 새삼느껴지더라 이제 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수능끝나고 양심이 너무 찔려서 알바구했는데 잘못해서 다리뼈가 부러져서 그동안 아무것도못하고 재수끝나고도 가책이 있어서 놀러다니지도 여행도안가봐서 난 삼수끝나면 변햌ㅅ을줄알아서 여행도 잡아놔서 다다음주에 여행가 그이후로나는 변해야되니까 욕먹어도 좋으니까 다른사람 아예모르는사람들 입장에서 해결책 좀 같이 내주면 좋겠어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라는거 말고 해결책좀내주라 진짜 난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내 쓰은 성격에 공부는 더 이상 못할거같은데 전문대가자니 하고싶은것도없고 등록금만 낭비하는거같고 일단 살을빼면서 하고싶은걸 찾는게 맞는걸까 그냥 쉽게 음식점이나 알바몬들어가면 정직원 구하는거 많잖아 그런거하면서 살아야되나 (음식점하시는분들 일쉽다는거아니고 내 기준 결정내리기가 쉽다는거) 모르겠어 진짜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얘기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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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일하면서 하고 싶은거 찾을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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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부모님한테 대학은 지금 가고싶은 과가 없어서 포기하겠다고 니가 가고싶은 생각이 생겼을때 니가 돈벌어서 간다고 말해 그리고 알바같은거 하면서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찾아봐 나는 일본어과졸업해서 지금 공무원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하기싫은거 하니까 정말 하기싫더라고ㅠㅠㅠ진작에 내가 하고싶은걸 찾았으면 달라졌을텐데ㅠㅠ그러니까 대학은 니가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게 생겼을때 가도돼 분명 찾을수있을거야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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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삼수해도 시험 망칠 수는 있는데.. 왜 부모님을 속였니? 그리고 너가 3년간 공부를 안했더라도 놀때 마음 편하게 놀았겠어? 너도 힘들었을 거란 얘기야. 만약 사수할 생각이라면 관리 빡센 재종반이나 기숙학원 다녀..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말고.. 사람 안바껴 그래도 상황이 바뀌면 하게 되더라. 일년동안은 알바하면서 탐색 기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아.. 지금 성적이 5~7이면 거의 노베 성적이니까 일년 쉰다고 공부 타격은 없을거야. 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마. 너가 하고싶은거 찾고 대학 가도돼. 좋은 결과가 아니라도 넌 정말 고생한거야. 그리고 부모님은 절대 속이지마. 이참에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서 긴히 이야기 나눠보는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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