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른 98년생으로 삼수생이야 성남지역에 살아서 쓸데없이 공부는 하나도 안했으면서 눈만높아서 고3 10월에 엄마아빠한테 재수하겠다고했지 그때만해도 잘할줄알았거든 현역때 5~7이런식으로 나왔으니까 그리고 재수했는데 사람은 안변하더라 인강이랑 인강책만 무지하게 사놓고 탱자탱자 놀고 독서실가서 폰하고 그렇게 그해10월 진짜 초조해진거지 그래거 부모님한테 거짓말하고 삼수를하자 진짜 정신차리자했어 그래서 수능치고 부모님한테 다른거 다 어느정도 잘본척 수학만밀려써서(이과) 망한척하고 삼수허락을 받았어 난 진짜 삼수 쯤하면 내가 변할줄알았다?근데 안변하더라고 오히려 재수했을때 이렇게 실패햤으니까 변명만 많아져서는 결국 2년이란시간을 통째로 날리고 공부하나 안했어 성적도 똑같이 5~7이고 근데 내가 너무 쓰아서 또 너무 무서워서 또 그럭저럭 잘본척을 했어 이게 거짓말이 하나둘쌓여가니까 무게가 새삼느껴지더라 이제 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수능끝나고 양심이 너무 찔려서 알바구했는데 잘못해서 다리뼈가 부러져서 그동안 아무것도못하고 재수끝나고도 가책이 있어서 놀러다니지도 여행도안가봐서 난 삼수끝나면 변햌ㅅ을줄알아서 여행도 잡아놔서 다다음주에 여행가 그이후로나는 변해야되니까 욕먹어도 좋으니까 다른사람 아예모르는사람들 입장에서 해결책 좀 같이 내주면 좋겠어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라는거 말고 해결책좀내주라 진짜 난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내 쓰은 성격에 공부는 더 이상 못할거같은데 전문대가자니 하고싶은것도없고 등록금만 낭비하는거같고 일단 살을빼면서 하고싶은걸 찾는게 맞는걸까 그냥 쉽게 음식점이나 알바몬들어가면 정직원 구하는거 많잖아 그런거하면서 살아야되나 (음식점하시는분들 일쉽다는거아니고 내 기준 결정내리기가 쉽다는거) 모르겠어 진짜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얘기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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