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졸업이래 대학 캠퍼스 로망 그런거 하나도 없이 부모님 때문에 집 근처 전문대에 왔는데 남들은 전문대가 뭐가 빡세냐 할 수도 있지만 매 학기 최소 21-24 학점 들으면서 국가근로도 하고 취업근로도 하고 아무리 집 근처라도 기차로 통학을 해야했고 대학생활 즐긴 기억보다는 성적에 매달린 기억이 더 많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국가고시 준비 때문에 아침 먹으면서도 책 보고 있고 매일매일이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매일 자기 전에 몰래 울기도 하고 20살되서 좋아하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23살이 되었다 20살이 되고부터는 시간이 너무 빠르니까 익들은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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