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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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stiz.net/name/23308416 어제 이런 글을 썼던 쓰니야... 거짓말한거 정말 누가 뭐래도 이유가 있어도 잘못했다생각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있었어 근데 오늘 아침에 내가 서운한 일이 생겼고 애인는 이해가 안간다면서 싸우다가 내가 어제 애인이랑 ㅁㅌ가서 우리가 관계를 끝까지 가진 않았고 1년동안 항상 그 직전까지만 갔어 그래서 그런지 내가 쓸리면 많이 아파서 생채기가 난단말이야 그러면 피가 조금 나기도하고 어제는 심하게 그래서그런지 오늘 상처가 좀 평소보다 크게 났나봐 따갑고 몇일지나면 괜찮으니까 퍙소처럼 약사서 발랐는데 눈물이 나는거야 애인는 그 당일날에 엄청 걱정해주지만 그 뒤에 모든건 내가 겪어야하는 일들이니까 서러웠고 참고 지냈는데 오늘 평소처럼 싸운건데 내가 전화로 나 거기 아프다고 항상 그랬다고 감기도 걸렸다고 다 얘기했어 근데 아무말없고 연락도 없다가 알바가기전에야 더 할얘기없는거같다고 알바가면서 연락안하겠다고 화풀리면 연락달라고 자기때문인거면 미안하다고 많이 아프면 병원같이가고 약사준다는 말이 있더라고 나는 전화로 너한테 병원이나 약을 바란게아니라 많이 아프냐는 말한마디그런걸바란거라하니까 현실적으로 저 방법들 밖에 없지않냐면서 자기가 그런말들해주면 나아지냐고 그럼 자기가 의사하겠다그러는거야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얘기하는데 "응 알았어 어 그래 어 알았어 어 알았어 응"이것만 얘기하고 심지어 나 얘기안하고있는데도 저 대답만 반복해서 하는거야 너무 서러워서 지금 이런게 서럽다그러니까 걱정을 해줘도 뭐라그러고 자기가 대체 뭘 더 어떻게해야하냐고 "씨x""ㅈ같네 진짜"이러면서 욕섞어말하고 소리지르면서 알바들어간다고 연락하지말라고 가는거야 그뒤로 내가 카톡으로 내가 약사서 바른다고 같이 즐기고 혼자 힘들어하는게 서럽다그러니까 약을 찍어보내달래 내가 왜 내 돈으로 산거 찍어보내달라그러고 그런거 의심하냐그러니까 어제 일때문에 저런거도 못믿겠다면서 의심받기싫으면 보내보라는거야
자기는 이유가 있어서 이상할거없다고 말이안통한다고그러고 그렇게 서러우면 보여주면될거아니냐고그러면서 저 카톡내용말들반복하고 안보여주는 내가 이상하다는 식이야 자기가 언제 몸보여달라했냐고 약보여달라했지 식이고 진심으로 내가 했던 행동들때문에 저것까지 의심해도 이상할게없는걸까? 나 이제는 뭐가 맞는건지 내가 기분나빠하는게이상한건지싶어 나 좀 도와줘..손이 떨려 +댓글에다가 많이 못볼거같아서 여기다가 쓸게 둥들 댓글 다 보고있었고 하나하나 달면 또 나는 똑같은 얘기 반복하고 둥들 화나게 할거같아서 본문 내용에다가 더 쓸게 사진은 보여줬고 카드내역 그런거 다 보여줬어 일단 애인이랑 나는 이 일이 애인 알바도중에 일어난 일이라 알바끝나고 애인한테 평소처럼 전화가 왔었어 밥먹고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밥먹고있었냐고 뭐에다가 먹고있었냐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말라고 내가 그래서 볼살이 많은거다 이런식으로 평소처럼 얘기하더라고 정말 평소에 조금씩 싸우고 대화할때처럼 시작해서 놀랬는데 짚고 넘어가야할건 넘어가야할것같다 그래서 얘기를 시작했어 서로서로 자기 입장 얘기하다가 욕한거 얘기하고 "응 어 알았어"이렇게 대답했던거 말하니까 욕한거는 정말 할말없이 미안하고 대충 대답한거는 자기는 감정싸움으로 가고싶지않다고 분명 말했는데 내가 전화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게하니까 왜 또 이런상황이 반복되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니까 그냥 그 순간을 빨리 피해버리고싶었다고 사과해줬어 그리고 내가 왜 저런거 의심하냐그러니까 그럼 너가 그런 거짓말을 치지말았어야지 이 말만 반복하고 신뢰도 0으로 만들어놓고 왜 의심하냐그러면 어떡하냐고 저런것도 의심된다그러더라고 근데 나는 3시간만에 보여준거 미안하고 충분히 의심될거같다고 나는 너 만나기전부터 원래 그 쪽에 염증도 잘나고 내가 자면서 감지러운 곳을 심하게 긁어서 손에 피딱지도 져있고 항상 그러고 집에 오면 그 당일날만 걱정해주고 그 다음날부턴 얘기도 안꺼내고 항상 나 혼자 쓰라리고 아파서 힘들어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멈출줄을 몰랐다고 내가 얘기안한건데 내가 아픈 모습만 생각해서 그랬고 약 바르는거 의심하는게 너무 속상했다 미안하다하는데 애인이 자기가 언제 아픈거 뭐라했냐고 자기는 약을 바르고 지냈다니까 궁금해서 처음에 보여달라한거래 자기 처음 카톡말하는거보면 누가봐도 물어보는거지 의심하는거아니라고 그리고 알바하는 형들한테 말해보니까 내 입장이 하나도 이해안간다고 자기도 동감이라그러고 자기가 욕해서 마음 상한거말고는 아무것도 이해가 가지않는다 하더라고 그러다가 집에서 계속 어디냐고 집들어오라고하시는데 자기는 혼자 있고싶다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하니까 내가 꼭 그래야겠냐고 피나는거 아직도 너무 무서운데 조금만 있어달라하면 안되냐는 진짜 이기적인 말을 뱉었어 근데 자기가 뭐 헤어지자했냐고 이 얘기하다가 50분이 지났고 애인는 화가 끝까지 난 상태였어 집에서 들어오라하신지 50분이 지났는데 할머님이 자기 찾으러나오셔서 사고라도 당하면 어쨌을거냐고 너의 이런면들때문에 지친거라는 말들하길래 내가 변한게없다고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어 그날 오후3시에 일어났다고 연락와서 나한테 내가 아픈거 나아질때까지는 안헤어지고 있어줄테니까 나아지면 바로 헤어지자는 식이더라고 그냥 일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안하다는 말 뿐이였는데 너무 놀래서 알바가기전에 집앞에 찾아가서 울면서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고 너무 아픈데 누구한테도 얘기못하고 혼자 앓는게 너무 힘들어서 내 감정만 중요하게생각했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만 반복하니까 이미 다 늦은거알지않냐고 내 모습들이 너무 지친다고 그러더라 그게 맞는 말이고 내가 싫다고 싫어지는게 아니니까 집에 갔어 그리고 알바끝나고 전화가 왔는데 지친 목소리로 나보고 어떻게 하고싶냐그래서 나는 정말 솔직히 너무 미안하고 한번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는거안다고 그러니까 알았다고그러고 잘자라고하고 끊더라고 이게 우리 현재 상황에 끝이고 더 질질끌지말고 내가 먼저 끝을 내야하는게 맞는거같아 둥들한테 내가 얼마나 답답하고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이기적으로 보여서 글을 보는데도 나한테 얼마나 화가나고 이해가 안갈까싶어 나보고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인다고 병원도 가보고하라했는데 갔었는데 큰 도움이 되지않았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내가 진짜 정신병으로 보여서 가라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나도 내 자신이 지금 딱 없어져버리면 좋을만큼 내가 싫어 지금 그 누구보다 내 자신이 제일 밉고 후회하면 뭐하냐지만 제일 후회돼 둥들 말대로 애인이 너무 했든 뭐든 그 애를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그런 소리를 듣게 만든 것도 난데 내가 뭐라고 속상해하나싶어 애인이 자기는 끝까지 노력했는데 나는 뭐냐그럴때 할말이 없더라 둥들 말들보고도 할말이 전혀 없었어 마음에 박히는 말들은 있었지만 다 맞는 말이고 나는 지금 상처받으면 안되는 사람이니까 받으면 이기적인걸 아니까 차라리 그렇게 얘기해주는게 다들 너무 고마워 하나하나 댓글에 답하고싶었는데 이렇게 말해서 다들 미안해 내 얘기 이렇게 들어줘서 많이많이 고마워 이것밖에 말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