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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3
이 글은 8년 전 (2018/1/03) 게시물이에요
99익 수능 끝나구 용돈 벌어보겠다고 교촌 알바시작했었는데 

사장님이랑 사장님 아들 분명 좋은 분들이지만 

가끔 바쁠때 내가 어리버리하게 있으면 소리지르시거나 

좀 생각을 해보고 행동해라는 식으로 말을 하셔서 

나름 일 빠릿하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난 왜 이런식인가..왜 이정도밖에 생각을 못할까... 

이런생각도 들고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싫더라ㅎ... 

집 사정때문에 6주밖에 못하고 나간다고 했을때도 

사장님이랑 아들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ㅎㅎ.... 

배달빼고 다해야해서 손 전체에 화상입고 욱씬거리고 

다리붓고 차라리 이런식으로 힘든기 낫지  

둘이 싸우는거에 눈치보고 밖에 손님 눈치보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ㅎ.... 

내가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하기는 처음이였어 

사회생활이 이런건가 생각하면 진짜 무섭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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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알바하면서 진짜 성격더러워고 내가 이런취급받고 살아야하나 현타 엄청왓엇어 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도 수고했어ㅠㅠ 토닥토닥..클쓰마스랑 연말연초에 일하면서 한 생각이 아 다른사람들 행복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야하나...이거더라ㅋㅋㅋㅋ...마침 또 1일엔 홀손님이 거의 동갑 친구들인거야..나보러온 친구들도 나랑 이야기 잠시쯤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바쁘니까 선물이라고 귀걸이 쥐어주고 자기 먹은거 다 정리해주고 나가더라 나 힘들까봐..그때 막 홀엔 웃음소리 넘치는디 난 힘들어서 한숨만 쉬곸ㅋㅋㅋㅋ현타제대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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