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익 수능 끝나구 용돈 벌어보겠다고 교촌 알바시작했었는데 사장님이랑 사장님 아들 분명 좋은 분들이지만 가끔 바쁠때 내가 어리버리하게 있으면 소리지르시거나 좀 생각을 해보고 행동해라는 식으로 말을 하셔서 나름 일 빠릿하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난 왜 이런식인가..왜 이정도밖에 생각을 못할까... 이런생각도 들고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싫더라ㅎ... 집 사정때문에 6주밖에 못하고 나간다고 했을때도 사장님이랑 아들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ㅎㅎ.... 배달빼고 다해야해서 손 전체에 화상입고 욱씬거리고 다리붓고 차라리 이런식으로 힘든기 낫지 둘이 싸우는거에 눈치보고 밖에 손님 눈치보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ㅎ.... 내가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하기는 처음이였어 사회생활이 이런건가 생각하면 진짜 무섭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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