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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1
이 글은 8년 전 (2018/1/03) 게시물이에요
대학을.. 어제 추합전화가 와서 예치금을 오늘 넣어야하는데 

엄마가 어제 갑자기 수술 하셔야 한다더라 자궁에 문제 생겼다고 

음 그것 까지는 상관없어 수술은 하면 되니깐 근데 집안에 돈이 너무 없어  

집안에서 대학가는건 나혼자 뿐이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돈이없네! 당장 엄마 수술까지 들어가면 두배로 들텐데 

심지어 학교도 사립이라서 예치금까지 합치면 400이야 ㅋㅋ.. 

나 안가는게 답이겠지??  

그냥 일년동안 알바해서 학비버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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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당장 낼 돈이 없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돈 낼 순 있는 상황인데 너가 미안해서 그런 거면 일단 가... 가서 공부 열심히해서 다음학기부턴 장학금 받고 다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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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이없어 진짜 너무 없어 그리고 진짜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한다면 너무 맘이아파 내가 이러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중간에 진로를 바꿔서 이 상황 까지 온거같기도 싶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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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국장은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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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장 가구원 동의를 못했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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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등록금 할부로 낼 수 있는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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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돈 때문에 포기하는 건 진짜 후회할 듯ㅠㅠ 부모님도 그러질 않길 원하실거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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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할부로 어떻게 낼 수 있는거야ㅠㅠㅠ??? 그래도 사정이 이러면 난 포기해야할거같어 ㅎ허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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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거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을거야ㅠㅠ 입학처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을거얌! 그리고 홈페이지 보면 교내 장학금도 설명해주니까 찾아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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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짱 고마워! 힘 얻고간다 너무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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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제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그니까 쓰니 수준에서 쉽게 들어갈 대학이면 일년 미뤄도 된다고 보지만 그게 아니면 혹은 인서울 상위~중상위면 꼭 갔으면 좋겠어ㅠ 할부도 있고 학자금 대출도 있고 장학제도도 은근 찾아보면 많으니까 학교 장학처 찾아보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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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적맞춰서 들어간거라서 괜찮은거같아 안가도.. 답변 너무 고마워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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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도 난 고민 중이라면 꼭 갔으면 좋겠어ㅠ 하고 싶은 거라면 더더욱!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 여건때문이라면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만 온전히 너 자체로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해 뭐가 되었든 후회없는 결정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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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고민해줘서 너무 고마워 소중한 답변 꼭 기억할거야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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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응 행복 가득한 하루, 아니 일년 보내!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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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익이니 너무고마워 익이니두 앞으로 하는 일 마다 정말정말 빛나는 길만 걸었으면 한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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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ㅠㅠㅠㅠ 한학기만 하고 휴학해 나중에 후회할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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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생각 해봤어 이것저것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답변 너무 고맙고 힘 얻고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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