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가 20년 동안 하셨던 장사를 접으셨어 가게를 파셨대 아빠가 많이 속이 상하고 아쉬우신가봐 술 한잔하다가 우시더라고 근데 나는 내가 놀라서 같이 울면 너무 슬플까봐 그냥 아빠 잘했어 어쩔 수 없었잖아 잘했어! 이런식으로 위로 했는데 나한테 너까지 나한테 그러면 안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 그 이후로 내가 아빠 달래드리고 이제 주무시는데 응...그냥 막막해 빨리 내가 취업해서 도움되고 싶고 보태고 싶어 근데 그 기간동안 힘드실까봐 우리 아빠 원래 저런 성격 아닌데 우시는거 너무 마음아파 그냥...어디서 할 말이 없어 나 눈물 안나는데 쓰레기 된 기분 하하하 근데 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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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