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친구도 없어서 생일 선물 못받고 (내가 주지 말라고 하거나 시기상 방학이라 못받은 경우가 많았어) 내가 주지 말래서 안받아놓고 생일인 친구가 sns에 생일 선물 받은 거 올리면 부러워하고 근데 내 친구들한테 그렇게 바라지도 못하겠고 미안하고..어느샌가 그냥 생일은 아무 것도 아닌 날이 된? 형식적인 페이스북에 생일 축하한다는 글만 올라오는 날? 모르겠어..곧 생일인데..스무살 생일인데..또 의미없는 날이 될 것 같아서 괜히 중2병 갬성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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