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논술 예비번호 받고 멘탈 나가있을 때 나는 수만휘도 못들어갔거든 근데 이 친구가 나 대신 수만휘에 빠져줄 사람 찾는 글도 올리고 합불조사 댓글 천개가 넘어가는거 다 정독하고 주기적으로 확인해주고 나 붙을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그랬거든 그러다 내가 추합됐다고 얘기했을 때도 잘됐다고 그래주고했는데ㅠㅠㅠㅠ 이친구가 극하향으로 낸 학교에서 예비 받고 그마저도 떨어졌어... 강제재순데 그냥 내가 속상해죽겠어 물론 걔 기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나 붙고나서부터는 매일 친구추합되라고 기도하고 자고 그랬는데 이렇게되니까 너무 속상해 친구는 재수준비하고있긴한데 얘도 멘탈나간게 보이고... 같이 재수 플랜 짜주는데 뭘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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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유 절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