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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05) 게시물이에요

본인표출이 안눌러져서 링크 달아놓을게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no=23337614&vc=122049881#r122049881


어제 새벽까지 댓글 다 읽었어. 다들 너무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서 글을 남겨.

어제도 그 글 쓰고 계속 울었어 너무 서러워서. 그냥 왜 나만 안되는걸까 싶은거야. 울다가 인티 들어와서 댓글 봤는데 다들 너무 힘나는 말들을 많이 적어줬어. 내가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 고맙다는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고마워. 어제 새벽에 댓글 보고 또 울고 아침에 일어나서 담임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왔어. 그냥 진학사 돌리고 생각했던 정도라서 수긍하려고. 오늘 하루도 우울하고 무기력했어. 일부러 SNS도 거의 안들어갔어. 아까는 지하철 타고 집 오는데 혼자 또 울컥 하더라. 그런데 이제는 그냥 이것 또한 지나가겠거니 하고 받아드려야할 것 같아. 사실 지금 바로 받아들이기는 조금 힘들고 나 스스로도 정리할 시간을 가지려고. 대학이 끝은 아닌거니까. 정시로 대학에 붙는다면 그 학교에 가서 내 나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나만큼 또는 나보다 힘든 익인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 내가 너무 투정부리고 나 힘들다고만 써놓은건가 싶으면서 조금 민망함도 느꼈어. 우리 열심히 노력했다면 언젠가는 보상받을거라고 믿자. 나중에 힘들때 댓글들 정주행 하면 힘날 것 같아. 마지막으로 댓글 써준 익인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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