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과가 없고 내가 자라는 게 무섭고 미래도 알 수 없고 당장 아등바등 노력하는 매일이 힘들어지는게 느껴져 밖에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평소처럼 '재밌는 애'처럼 살다가 집에 와서 누우면 계속 눈물만 나고 하루 마무리하다가 겨우겨우 잠이 들어 가족들 친구들한테는 그냥 요즘 잠을 못잔다고만 해 이 시기엔 다 그렇대. 그니까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나도 그런거려니 하고 오늘도 그냥 자볼거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늘어놓네. 안녕ㅎㅎ 다들 좋은 꿈 꿔 물론 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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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끝?" 오후에도 남아도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