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싶어서 탄게아니라 친척한테 초보자용으로 데려다달라했는데 곤돌라 태워서.. 난 당연히 초보자코슨줄 알았는데 거기 곤돌라는 시작이 중상급이었어 친척하는말이 어려운데서 시작해야 금방는다고ㅋㅋㅋㅋㅋㅋ그때 난 11살이었는데.. 심지어 친척은 어른이었고 한 10분? 가르쳐주다가 나 못탄다고 걍 가버림. 아무리 스키교육 받았어도 양옆에서 엄청 빠르게 사람들 지나가고 경사는 무섭고 내려가긴해야겠어서 가다가 열번넘게 구르고 넘어짐. 결국 그 스키 타는곳 끝쪽있잖아?그 줄있는곳 거기서 오도가도 못하고 울고있으니까 어떤커플분이 나 붙잡고 내려와주심.. 내려와보니까 거기서 한시간넘게 있었더라. 십년이 넘은일인데 아직도 무서워서 스키못탐. 나중에 보니까 엄청 위험했구나싶고 그 친척은 아직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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