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은 11번가에서 책상커튼을 샀고 티몬에서 독서실 책상을 시켰어! 11번가 상품의 운송장 조회는 정상적으로 됐지만, 티몬의 상품은 이천, 경기도 광주에만 머물러있었어. 그런데!! 두둥! 책상이랑 커튼이 같이 온거야. 내가 외출중이여서 우리 아부지가 받아주셨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야 '책상 조립해야하는데 한 상자가 안왔다' 그래서 집에 도착해서 직접 확인해보니 책상이 담겨있는 상자에 '이 상품은 2개의 상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라고 적혀있는거야. 상품 설명엔 어디에도 2박스라고 나와있지 않았고 운송장번호도 1개만 떴지. 그리고 배송기사님은 착불인데도 돈을 안받고 휙 가셨다는 거야. 그래서 마땅히 자신이 받아야할 택배비를 안받아간 택배기사님이 실수를 하신건가 해서, 바로 전화를 했지. '택배가 한상자가 안왔어요~~~~~~~~~~~(장황한 설명)' 그런데 답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였어 그래서 '그럼 티몬에 항의하면 되는 거죠? 확실히 기사님 실수가 아니신거죠? '했는데 얼버무리고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해서 기다렸는데 쌩깠어 ㅋㅋ 다음날, 티몬에 먼저 전화를 했더니 티몬 상담사님 말씀이 분할 출고를 했다는 거야! 그리고 안온 상자의 운송장 번호와 그 택배가 현재 내가 사는 지역에 도착해서 오늘내로 배송될거라고 오전에 연락을 받았어 그런데 밤 10시가 됐는데도 아무것도 안 오는 거야. 그래서 그 택배기사님한테 '오늘 오는 택배 언제쯤 오나요? ' 했더니, '오늘 택배 아무것도 안왔는데요??!'이러는거야.. 그러고 운송장 조회를 해보라고 했는데 택배회사 전산이 이상해서 아무것도 조회가 안되는 상황이더라고 . 그래서 택배 상담전화도 전혀 안되구. 결국 기사님하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 없었는데 경기도 이천에 있으니까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거야. 근데 이미 도착한 상자도 경기도 광주에 있다고 뜨는 상황이라 안온 상자가 이천에 있는지도 아닌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기다리라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결해줄 생각을 안하는거야. 티몬도 택배기사도 나는 모른다 다른쪽에 물어봐라를 반복해서 오늘 오전9시~오후 4시까지 전화통화를 반복했어.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변명만 하지말고 들으라고 소리까지 지르면서 내 잘못 아니고 회사들끼리의 잘못이니까 당신들끼리 해결을 해라 내 시간이랑 통화료는 어떡할거냐 이런등등 욕은 안하고 톤이 점점 높아져서 따졌더니 그제서야 결국 티몬이 제품 회사 번호 알려주고 제품회사에 문의 넣고 해서 제품회사가 택배회사에 항의하고 위치 알아내라고 난리쳤더니 자기들도 택배 행방을 모른다는 답만 나와서 그냥 제품회사가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새제품으로 보내드리겠다고 연락왔어 내가 결국 화 안냈으면 아예 못받았을듯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