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강아지가 뭐 잘못 먹어서 겁나 걱정하고 네이버에 엄청 검색해보고 잘못되면 어떡하지 오늘이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병원 데려가야되는데 공휴일?이었어서 데려가지도 못하고 계속 안절부절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랬는데 ㄹㅇ 아무일도 없었고 이샛기 어제 나한테 재워달라고 겁나 시비걸고 잠투정 부림 내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데 엉엉 재수생인데 수능 보기 전부터 뭔가 계속 같이 다니는 친구가 훨씬 잘 볼 것 같고 나보다 좋은 대학 갈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그친구보다 내가 더 잘봤고 친구 전화와서 이번에도 한시간정도 통화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ㄹㅇ 30초만 하고 끊고 또 뭐있더라 암튼 자잘자잘한 거 진짜 많음,, 내가 생각해도 얼척없어,,,

인스티즈앱
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