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애 좋아한단 이유로 따 당했었음)
얘네가 점심 먹고 나보고 강당 뒤로 나와라는거야 근데 내가 무슨 깡인진 모르겠는데 점심도 안먹고 너무 무서워가지고 콜렉트콜 학교에 있는걸로 엄마한테 헬프 요청함
횡설수설하다가 모르겠다고 얘네가 강당 뒤로 나와라고 했다고 그러고 가야할 시간 되서 끊었어
강당 뒤에 가서 얘네가 나한테 일로 와봐라고 하는데 나 막 벌벌 떨고 얘네가 나 툭툭 치면서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뒤에서
"쓰니야!!!!!!!!!!!!!!!!!!!" 이러고 차 부웅 몰고 오고 니네 뭐하는짓들이냐고 와가지고 엄마가 끌고 다같이 교무실에 갔었음
진짜 웃긴게 우리 엄마 나오니까 나한테 가족놀이 하는거라면서 웃는거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 이후로 엄마 중학교 가서 학폭위원장먹고 애들 나한테 웃어주면서 잘해주던거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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