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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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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06) 게시물이에요
나는 딱 스무살 된 딸 두 명 중 장녀고 엄마랑만 살아 

근데 엄마가 재작년에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하셨어 

사실 수술도 위암도 말씀 안 하셨는데 내가 통화 엿듣고 대성통곡해서 알게 된 거야 

엄마는 나 작은 병으로 지하철 한시간 가야 하는 병원 갈 때도 늘 따라왔으면서 위암 수술 간병을 나한테 부탁도 안 할 정도로 강한 척만 했던 사람이야 

수술 잘 됐다고 들었고 응급차 타고 몇 번 응급실도 울면서 갔지만 작년에 병원 정기 진료 받았을 때 암 세포가 진짜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축하하자고 하셔서 엄마는 몇년 끊었던 술 딱 한잔 마셨고 너무 행복했어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나 몰래 담배를 피워 보험 얘기를 하고 이혼한 아빠 얘기를 자꾸 꺼내고 안 만나던 친구들을 만나고 먹고 싶으셨던 걸 막 먹으시고 필요한 거 있냐고 자꾸 내가 혼잣말로 뭐 떨어졌네 하면 갑자기 다 사라고 하시고 갑자기 그래 엄마 없으면 어쩔래 라는 말을 자꾸 해 나 너무 무서워 어떡해? 사실 거짓말이었으면 어떡하지? 나 안심시키려고 한 말이면 어떡해 너무 무섭다 이제 성인이라 날 도와줄 사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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