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학년 되고나니까 갑자기 엄마아빠 두분다 일 쉬고 (약 9개월 정도 돈 제일 많이 나가는 시기에..) 그래서 면접 보러 갈 비용 많이 들어서 최저 공부 할 시간에 알바나 하고 댕겼어 알바 마치고 바로 독서실 가서 공부해서 최저 맞췄는데 떨어진 것도 짜증나는데 가족들한테 재수해야될 것 같다고 하니까 엄마는 그럼 알바하면서 공부하라하지 언니는 내 알바비 보고 엄마아빠 용돈 드렸냐면서 고나리질 하질않나 내가 용돈도 안받고 사는데 그런걸 어떻게 챙기냐고 하니까 니나이에 무슨 용돈이냐면서 그러질않나 돈없어서 지금 독재하게 생겼고 알바병행하면서 재수 해야하나 싶고 알바비 번걸로 다 재수비로 들어가고 걍 지금 다 답답해 내가 잘못된거야??진짜 요새 걍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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