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이제 7살 되는 아들한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새해 편지 보낸다고, 편지 써보자고 했는데
"너무 멀리 계셔서 편지로 만나요"
라고 크크큰 글씨로 저거만 써서 숙모한테 갖다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눈이 안좋으시니까 큰글씨로 쓴거라면서 저렇게만 쓰겠다고, 편지로 만날거라고 숙모한테 주더래...... 듣고 소름이 온몸에 쫙 돋아버려따ㅋㅋㅋㅋㅋ 아직도 돋네 진짜 쪼그만 애가 어쩜 시적인 표현을...
|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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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가 이제 7살 되는 아들한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새해 편지 보낸다고, 편지 써보자고 했는데 "너무 멀리 계셔서 편지로 만나요" 라고 크크큰 글씨로 저거만 써서 숙모한테 갖다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눈이 안좋으시니까 큰글씨로 쓴거라면서 저렇게만 쓰겠다고, 편지로 만날거라고 숙모한테 주더래...... 듣고 소름이 온몸에 쫙 돋아버려따ㅋㅋㅋㅋㅋ 아직도 돋네 진짜 쪼그만 애가 어쩜 시적인 표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