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과 안 봐, 니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과정이 중요해."
는 우리 부모님 얘기...
진짜 나 실기 준비하는 정시러인데 수시때 실기 진짜 같은 학원 다니는 애들도 너 열심히 하는데 왜 수시 다 떨어졌냐고 막 그랬었음. 실기 준비하면서 혼자 울기도 엄청 많이 울고.. 학원에서 일주일에 2번은 밤새고.. 선생님이 ㅈ목질을 선도하시던 분이라 진짜 기초적인 정보랑 지식만 가르쳐 주셔서 면접 준비 다 나 혼자서 해서 예비 2번 받았는데 결국 떨어졌어. 그 여파로 수능도 말아먹어서 지금 수능 성적만 보는 전형은 인서울도 못넣어.
수능에 관해서 뭐라 하시는건 솔직히 할 말 없어 내가 수시 실기, 면접 준비하느라고 벅차서 수능공부를 많이 못했거든. 근데 수시 실기도 너가 대충해서 떨어진거 아니냐 라는 말 들었을때 진짜 억장 무너지더라. 내가 아무리 열심히 했다해도 믿지도 않고.
결국엔 다 결과 보고 판단할거면서 왜 저런말 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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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