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한지 2년정도 됐고
엄마는 아빠랑 이혼 했거든.. 4~5년쯤 전에.
그런데도 아빠가 아직까지 한달에 150만원정도 엄마한테 생활비를 줘.
근데.. 엄마는 다른 남자를 만나. 같이 살지는 않지만.
아빠는 모르는거지.. 아직까지도. 그래서 생활비를 줬던거야 지금까지.
평생 일 안하고 주부였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일을 잘 안해.
그런데 엄마가 그 만나는 남자한테 차 명의를 빌려줬대.
같이 타고가다가 사고가 나서 합의금을 해줘야하나봐.
엄마는 차를 몰지도 않았는데 차주는 엄마앞으로 되어있으니까 엄마도 돈을 내야한다고
지금 나한테 울면서 경찰서라고 오늘까지 합의금 500만원 안해주면 감옥간다고..
나 엄마한테 진짜돈 많이 해줬거든. 내가 만들어준 신용카드 25만원정도에.. 뭐 벌금이나왔다.. 이빨이 아프다.. 지금까지 1000만원정도 해줬어.
내가 돈을 잘벌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도 사회 초년생이고.. 이제 모아둔돈도 거의 없어
다 해줘서.. 근데 또 이렇게 사람을 괴롭힌다.
익인들이면 해줘야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니?
아빠에겐 어제 다 털어놨어. 절대 해주지말라고 그러더라. 전화 차단하라고..
만약 내가 돈을 해주면 너도 엄마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신 나도 안볼거래.
차마 차단은 못하겠고.. 계속 나는 돈 없다고 그말하는데.. 감옥간다고 저렇게 울고불고 하니까..
너무 괴롭다.
난 진짜 고등학교때부터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도 생각하면서 열심히 모았거든.
내가 내돈 모아서 시집가려구..
나보고 2년후에 결혼하자고 그러는데 내가 엄마때문에 돈을 많이 못모아서 미안하다고 그랬어
하.. 진짜 자꾸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어쩔수 없이 큰돈이 빠져나가니까 적금깨면서 은행나오면서 많이 울었다.
진짜.. 허무하기도하고 부모인데 해줘야지.. 이런생각도 들고 아빠말처럼 인연끊자 이런 생각이 수없이 바뀌고.. 짧은 순간에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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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입으로 안해준다고 이혼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