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 다시 공부하는 꼴을 못보겠다고 재수 격하게 반대하셨거든 그래서 차라리 할꺼면 반수를 해라 하셨는데 제주대 다니면서 하게 되면 자꾸 부딪히게 되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엄마도 그냥 다른 지역가서 공부하라 하시고 아빠도 그러거든 괜히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너 알아서 열심히 해보라고.. 그래서 충남대 인천대 같이 그냥 지방 국립 쓰고 반수하려는데 괜찮겠지? 목표는 일단 성대야 !!!!! 재수 준비하다 갑자기 반대하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급하게 원서쓰는거거든.. ㅠㅠㅠㅠㅠ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ㅠㅠㅠㅠㅠ 슬프다 진짜.. 2월에 좀 공부하고 학교 다니면서도 틈틈히 공부하고 1학기 끝나면 바로 휴학하고 학원 들어갈 생각이야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곳 합격해서 아빠한테 떵떵거리면서 말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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