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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선생님 제가 12월 달에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그랬잖아요 

고객 전화응대 힘들고 일 조절도 안되서 야근 맨날 한다고 

왜 그때 말렸어요? 그때 그만뒀으면 적어도 이 지경까진 안왔어요 

그 이후로 고객한테 쌍욕까지 처 듣고 회사 불질러버린단 소리 내가 받으면서 왜 일해야하는데요 

제가 1월에도 말씀드렸잖아요 너무 힘들다고. 마지막까지 수긍못하시다 마지못해 복교절차 알려주셨죠  

고객이 하는 말과 욕설은 회사를 향했다지만 그걸 듣는건 나에요  

엄마 아빠 뻘, 할머니 할아버지 뻘 사람들이 나한테 욕을 해요  

난 화풀이하는 감정받이가 되려고 입사한게 아니에요 사람취급은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1월 1일 지나서 20살이라지만 아직 만 18세에요 난지 18년밖에 안된 이 나이에 제가 욕 처 들으면서 그만도 못두나요 

자살 생각 수십번 했어요 우울감에 빠져 차에 치여 다리가 부러져서 출근을 못했으면 하는 생각 수백번은 했어요  

눈 온 다음 날 얼음판에 미끄러져 어디가 부러지거나 회사 못갈정도로만 다치게 해달라고 맨날 빌었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이 회사에 애들 보내시지 말라고 이건 고등학생이 할 일은 아니라고 차라리 콜센터를 보내시라고 

근데 애들 또 보내셨다면서요? 애들 다 죽이시려하세요? 

아 뭐 걔네 인생이니 입 다물게요 나 살기도 바쁜데 전 할만큼 했어요 이제 그만둘거에요 

18살 이 나이에 스트레스로 머리 뭉탱이로 빠지고 다음날 출근이 무서워서 잠 못자고 하루 13시간 일하면서 수습기간이라고 야근수당도 못받고 욕은 욕대로 처 먹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해요 

 

그리고 나랑 같은 회사, 같은 팀 된 A 

너는 제발 주둥아리 좀 다물어 너랑 나랑 하는 일이 같니? 

네가 고객한테 욕 처 듣기를 해 뭘 해 팀 옮겨서 이제 또 교육받으면서 6시 칼퇴하는 주제에 일 때문에 우울감에 빠져서 9시까지 야근하고 문 닫고 가는 나한테 일 힘들다고 찡찡대고 싶니?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알잖아ㅋㅋㅋㅋㅋ일 힘들어서 곧 그만두는 것도 알면서 나한테 겨울만 버티라 하고 싶니? 

12월만 버티란 말에 속아서 버텼다가 이 꼴 이 지경 난거잖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왜 그래? ? 그리고 전화 적당히 해 

난 너랑 히히덕거리면서 말 하는거 싫어 말도 안통하고 눈치도 없고 내가 그렇게까지 티내면 끊어라.그냥  

월차내서 쉬고있는데 그 날까지 너 전화 받고 회사얘기 들어야하니? 

너 그냥 심심해서 전화 거는거잖아 집 가는거 오래걸리니까 

야근하고 있는데 틈만나면 전화걸어서 사람 빡치게 만들었지 

내가 전화하지 말라해도 했지 회사그만두면 너랑 연락 안할거야 

번호 바꾸고 잠수탈거니까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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