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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나 너무 지쳤고 괴로워

정말 너무 지쳤어

내 인생 너무 지치고 힘들고 아 너무 슬프다

너무 힘들어서 화가 나고

세상이 너무 외롭고 추워

너무 지쳤어 다 포기하고 싶은데 그럼 안 되잖아

나 이번 달에 태어난 사람인데 자꾸 태어나지 말걸하고 후회하고 있어

진짜 너무 

아 너무 힘들어


미안해 이런 글 써서

위로받고 싶었어

괜찮다고

나도 너와 같다고

그런 소리 듣고 싶었어


이제 틀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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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발 제발 쓰니야 나한테 말 좀 해주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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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게 힘들었어 ? 뭐가 제일 괴롭게 했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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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다 내가 짊어지고 내가 살려야 한다는 게 내가 차별받고 살아온 현실이 이제 너무 지긋지긋해서 속상했나 봐 고마워 익인아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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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제일 따뜻한 밤을 보내야 할 사람은 쓰니인 걸..
쓰니야 혼자 짊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마
힘이 안날땐 힘안내도 돼
조금 천천히 가보는 건 어떨까 ?
한숨 한번 쉬어보고 생각도 정리해 보고..
물론 닥친 현실은 너무나 차갑고 막막하고
버겁겠지만 그래도 쓰니야 넌 지금까지도
잘해왔어 너무 예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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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던 거 같아 또 눈물이 나와서... 쉬어도 보고 해야겠어 익인이 말대로... 고마워 고마워 익인아 내가 오늘 너무 힘들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안아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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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 무슨 일이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 다 얘기해ㅁ봐 들어주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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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 이때까지 너무 모질게 내 한계를 무시하고 나를 잡아끌었던 삶이 너무 지쳤던 거 같아 투정부려서 미안해 들어줘서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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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안 미안해하고 안 고마워해도 돼 쓰니야ㅜㅜ 무슨 일인지 내가 알진 못하지만 좀만 더 버티면 분명 꽃 피는 날이 올거야..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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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만 더 견뎌볼게 내 손 잡아줘서 정말 고마워 익인아 조금만 더 힘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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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 괜찮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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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넌 너무 값진사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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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내가 포기하려고 하는 인생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참 귀한 건데 왜 모를까 바보 같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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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야 쓰니야 힘들면 언제든지 와
우리가 언제든 들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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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 더 밝은 모습으로 올게 오늘은 왜 이렇게 애처럼 울어버린 걸까 너무 부끄럽다 익인이 덕분에 따뜻해졌어 고마워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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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아니야 쓰니가 모든걸 감당할 필요는 전혀 없어!
울고싶을땐 울어. 울어도 괜찮아
쓰니가 꼭 행복하길 바라? 잘자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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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고마워 익인아 우리 오늘은 푹 자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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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인생에는 굴곡이 있다 생각해. 언제나 평탄하고 행복할 수는 없지! 지금 이 걸림돌을 잘 디뎌나가길 바래. 하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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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너무 지쳐서 견디고 싶지 않았나 봐 내가 들어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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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럴 수도 있지 ㅠㅠ 왜 너가 다 견뎌야한다고 생각해! 모든 짐을 너가 다 질 필요는 없다 생각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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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짐을 조금씩 내려놓고 가도 될까 네가 내 얘기를 들어주니까 마음이 조금은 더 놓인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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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좋다!! 인생 대충대충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 말자 우리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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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흘러가는대로 내 감정도 흘려보내고 살아야겠어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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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웅웅 남의 감정도 그래..살다보면 저런 애도 있는거지...^^ 하고 흘러 넘겨쥬ㅓ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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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감정이 휘몰아쳐서 무거운 글 쓴 거 같아서 미안해진다 더 힘내야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밤을 보내 익들아 고마워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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