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는데 아빠는 아침 일찍부터 나 좋아하는 새우죽 사오고 출근하시고 엄마는 퇴근하고 오시는 길에 며칠 전부터 티비 보면서 먹고 싶다고 했던 음식들 사오시고 또 하나 뿐인 우리 오빠는 나 아픈 거 자기가 다 가져오고 싶다고 방금 머리 쓰다듬어주고 잘 자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사람에 따라 아 이런 걸로 뭐 할 수도 있지만 난 진짜 너무 행복해 진심으로 사랑 잔뜩 받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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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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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는데 아빠는 아침 일찍부터 나 좋아하는 새우죽 사오고 출근하시고 엄마는 퇴근하고 오시는 길에 며칠 전부터 티비 보면서 먹고 싶다고 했던 음식들 사오시고 또 하나 뿐인 우리 오빠는 나 아픈 거 자기가 다 가져오고 싶다고 방금 머리 쓰다듬어주고 잘 자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사람에 따라 아 이런 걸로 뭐 할 수도 있지만 난 진짜 너무 행복해 진심으로 사랑 잔뜩 받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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