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까지만 해도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꿈도 있었는데 이제는 하고싶은게 없어. 딱히 뭘 해야겠다라는 것도 없어. 꿈이 있었는데 주위에서 니가 어떻게 그걸하냐 포기해라 허황된 꿈 지말고 현실을 따라가라 이런 말들만 계속 들어서 처음에는 오기가 생겨서 내가 어떻게든 이거 해낸다 생각했는데 난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닌가봐 주위 시선을 이겨내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지금 하고싶은것도, 꿈도 없어 엄마가 왜 하고싶은게 없냐고 하는데 하고싶은게 생기면 또 주위에서 비웃을까봐 두려워 난 너무 약한 사람인데 아무도 그걸 몰라 그래서 나는 계속 원망만 해 나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은데 너무 약한 사람이라 죽을 용기 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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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