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56학년 내내 같은 반이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수줍은 성격이여서 엄청 친하지는 않고 그냥 반친구 정도였어 ㅜㅠㅠ 내가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이사를 가느라 어떻게 사는지도모르고 소식을 못 들었는데 며칠전에 길가다가 걔를 보게됏는데 딱봐도 걔인거 알아보겠더라 ㅜㅜㅜㅜ 좋아하는 마음이 지금도 남아있는지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 걔는 나 기억도 못 할거같고 또,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아는 척도 못해봤어... 나는 알아보고 멈칫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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