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고민이 있어서...
내가 회사 다니면서 여태까지 일을 진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사장이였다면 이렇게 일했을 것이다 하면서
사장처럼 일하라는 엄마의 조언아래 열심히 했어.
그래서 부서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처음 수익은 아니고 두번째 수익은 첫 수익보다 두배로 더 내기도 했고.
근데 이게 내가 계획한 일정을 부서장님이 더 빠듯하게 땡겼거든.. 그래서 야근하고 밤새서 열심히 해서 끝냈어.
이렇게 해서 사실 나는 부서 수익도 내고 뭐 뿌듯한 마음? 그런걸 얻었고... 이것만인가..ㅋㅋ
야근시간도 엄청 나오고?
근데 우리 부서 두세명 정도가 나한테 왜이렇게 열심히 하냐 그러면서 말을 하는데 결국엔 뜻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바보야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어" 이거더라고..
사실 그러면 나는 뭐 야근안하고 일도 훌렁훌렁 할 수 있는데 내마음이 찜찜한거 있지..
그래서 그냥 요새는 마음찝찝해도 야근안하고 해서 피곤은 덜하긴한데... 그냥 뭔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정말 바보인건가. 내가 이렇게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것같으면서도 그런말들어면 정말 세상 다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냥 뭔가 어쩌면 위로 받고 싶어서 그런거일 수도 ㅎㅎㅎ
고민글같아서 여기다 올려도되는 건가? 옮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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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