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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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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진짜 가난해서 급식미납봉투 주황색 그거 보기만 해도 진짜 식은땀 나 지금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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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는데 진짜 너무 공감된다 쉽게 안고쳐지는거 진짜 인정...항상 돈생각 지금도 알바하고있는중인데 돈생각하고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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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진짜병원가는거... 예상치한 지출일경우가 많아서 진짜 아픈거아니면 잘안가고 주변에서 뭐라해도 그냥 못가겠음...너무 부담되고무섭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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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나도 그냥 안아픈 척 해.. 충치는 더더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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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학교 지원받아서 다니는데 우리학교는 뭐 내면 영수증 준단말이야 나는 지원받아서 그 영수증이 안나오는데 그거 쌤이 대놓고 이름 불러서 나와서 받으라하는데 나는 안나가고 가만히 있으니까 애들이 왜 안나가냐고 그럴때 너무 창피하고 죽고싶어 그래서 쌤이 이름부를때 심장 벌렁벌렁거려 돈때문인가 싶어서 진짜 눈물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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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계산 양 따져서 고민하다가 그 자리에서 20분 넘게 있던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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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헉 이거 완전 나다,,,, 마트에서 비슷한 과자나 음식 있으면 어떤게 더 맛있는지는 따지지도 않고 그램수 따져서 어느게 백원이라도 더 싼지 고민한다...
고민하면서도 안사고 나올때가 더 많지만...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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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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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나도...고민하다가 그냥 나오는게 대부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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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3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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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사람이 되게 쪼잔해지고 옹졸해지는 기분이야 친구가 나한테 생일선물 거하게 사주면 나는 고맙다는 생각보다 걔 생일때 얼마나 써야할까 이생각 먼저 들어.... 진짜 찌질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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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22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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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333333 돈 걱정 없이 선물도 팍팍 주고 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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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444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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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55555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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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6666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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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777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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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여기 꿈자람카드 써본 익이니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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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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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친구들끼리 저축한 돈 얘기할때 솔직하게 못말하겠어..ㅋㅋㅋㅋ 친구들은 700만원모았고 이천모았고 이런 얘기하는데 나는 모아둔 돈도 없고 있는 돈이래봐야 지금 통장잔액 80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쪽팔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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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푸르미카드라고 방학기간에 하루에 4500원 지원해주는 카드가 있거든? 그거 쓸때 얼마나 쪽팔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친구들이 내 지갑 볼때 그 카드 볼까봐 지갑 깊숙한곳에 숨기고 다닌닼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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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옷이나 악세사리같은거 사놓고 잘 안입고 안쓰면 나중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지금 안입는 옷들 값들 계산하면서 저 옷들 안샀으면 통장에 얼마가 더 있는건데... 왜 샀지...이러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저것들 살 돈으로 지금 사고싶어서 고민인 물건 살수있눈건데 왜그랫지 이러고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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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와 이거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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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애들이 놀러가자고 그럴 때 돈 쓰기가 아까워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안나간적도 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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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22222 나 가족약속 있다고 뻥치고 안간적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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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333 엄청많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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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
4444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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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난 아직도 우유 진짜진짜 싫어하는데 학생 때 학교에서 가난한 집 애들만 멸균우유?를 줬는데 그걸 학교에서 애들 다 보는데서 담임이 대놓고 줬음 애들이 다 왜 너만 받냐고 물어보고 나는 아무말 못하고 그냥 가방에 꾹꾹 담고..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너무 싫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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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난 어릴때 못입고 못먹고 못쓴게 한이됐는지 내가 돈 벌기 시작하곤 나 자신한테 돈 안 아낀다.. 특히 먹는거에 절대 안아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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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2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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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동사무소에서 집 사정 안좋은 애들 밤에 공부시켜주고 저녁도 주는 프로그램있었는데 그거 했었거든 근데 밥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그 밥 주는 아주머니들이 우리 애잔하게 쳐다보고 그 식탁? 주변에 ~기부 박스 이런거 써있어서 괜히 서러웠음 그 이후로 안갔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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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음식 시킬 때 다른 애들은 음료수도 걍 먹고싶은거 다 먹는데 난 딱 음식 하나만 시켜서 물이랑만 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콜라 먹고 싶고 사이다 먹고 싶은데 돈 아껴야된다고 꾹꾹 참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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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난 부모님들이 전화 받을때 하...또 무슨일 났나 싶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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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버스비 아낀다고 차로 20분 거리 맨날 걸어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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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나 혼자서 잘사는 친구한테 열등감느낄때...... 그 친구는 그냥 자기 돈맞춰서 사는건데 나혼자서 친구한테 속상해할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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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22 이런 내가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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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집안 안좋은 애들 문제집 줬는데 그 첫장에 '학생지원용' 이라고 딱 써있어서 그거 찢어내고 쓰곤 했었지.. 책 받을 때도 몰래가서 받고 얼른 집으로 뛰어가고그랬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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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진짜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집안 사정 들켰을 때 집에서 펑펑 울었다 부끄럽고 내 신세가 처량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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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와진짜 댓글 거의 다 공감된다...난 가난한척 안하려고 막 사자~먹자~하는데 나도 모르게 아끼는거 티났는지 언제부턴가 친구들이 나랑 뭐 하면 싼거찾고 비싸면 하지말자그런다..티안나게 노력했는데도 안됐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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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나 그거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이런거 맨날 안주고 안받을거라고 철벽 쳐놓는거 다들 몇개씩 받아서 나눠먹는데 쿨병 걸린척하면서 아무렇지않은척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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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222 헐 이거 나ㅋㅋㅋ 생일도 내선물 사주지말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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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옛날에 쌀밥도 제대로 못먹었을때 한번 밥먹을 기회 생기면 무조건 배불러도 최대치로 쑤셔넣고 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는생각에 ㅋㅋ 그버릇 못버려서 아직까지 그러고있다 배부른데도 꾸역꾸역쑤셔넣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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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헐 이거 진짜 제일 공감,,,, 나는 그거 진짜 못 고쳐서 대학교 다닐 때도 학과에서 종총,개총,공연같은 거하고 뒷풀이할 때 꼭 가고 (우리는 개강때 학생회비 내고 그 이후에 과행사때는 따로 안걷었거든,, 그래서 돈 아까워서 항상 참석함) 파할 때까지 앉아서 몇차고 같이 가서 꾸역꾸역 먹고,,, 점심 때 배고픈데 시간 애매하면 아,, 이번 수업만 끝나면 ~~때문에 뒷풀이 한다던데 아 그냥 사먹지 말고 참아야지.. 이래서 3,4시간씩 버티고 돈아끼고,,, 그러다 집가면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고 돈 아끼려는거 티날까봐 애들한테는 엄청 활발하고 과생활, 단체생활 좋아하는 척하고,,,, 지금은 졸업한 지 오래되서 그러진 않는데 대신 아,, 이거 오늘까지 마무리 해야되는데 식사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김밥먹고 말려구요,, 이러면서 삼김같은 거 사먹고 그럴 때 좀 현타아닌 현타온다,,, 다같이 돈 거둬서 뭐 시켜먹을 때 매번 빠지기 그래서 한번씩 같이 돈 내고 시켜먹는데 다른 직원들 배부르다고 젓가락 내려놓으면 나는 마저 먹고싶은데 끝까지 꾸역꾸역먹으면 더치페인데 누가 많이 먹네 이런 뒷말 나올까봐 신경쓰여서 아 저도 배불러요 이러고 젓가락 내려놓고 같이 치우는데 사실 너무 아깝고 그렇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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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맞어 ㅠㅠㅠㅠㅠㅠㅠ 모임같은거 있으면 한입이라도 더 먹어놓으려고 애쓰고 회비같은 거 내면 돈아까워서 절대로 못빠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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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난 어렸을 때 가난해서 빵도 잘 못 사먹었는데 아빠랑 빵집 가끔 같이 가면 먹고 싶은 건 피자빵인데 넘나 비싸서 단팥빵이나 소보로빵 사먹었음 ㅠㅜ그래서 요새 피자빵 펑펑 먹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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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돈 비싼 곳 못가 식당이든 어디든... 돈도 돈이지만 일단 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니까 피하게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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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22222222 샤브샤브집 23살 때 첨 가봤다... 대학교 친구들이랑.. 학교앞에 샤브샤브집 생겨서 첨 가봄,,, 그 물 대접 뭐하는 건지 몰라서 인도처럼 손 씻는건가 이러면서 폰 만지는 척하면서 다른 애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애들 먹는 거 보면서 따라 먹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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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이거레알............ 나 사실 스테이크먹어본적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막창 이런것두... 너무비싸거든... 소고기 집에서 먹은것도 손에 꼽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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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2222222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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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진짜로ㅋㅋ 가본 적이 없어서 못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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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나는 완전 반대야.. 우리집 진짜 없거든 근데 내가 벌어서 돈생기면 내가 멍멍이같이 벌어서 번돈 이때만큼은 시원하게 쓴다!!!!!!!!!! 하면서 벅벅벅벅 긁고 못먹엇던거 먹고 하다가 탕진 하면 그때부터 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굶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하다가 다시 내가 이럴라고!!! 하면서 긁긁긁긁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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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헐ㅋㅋㅋㅋ나도 그거 매번 받았어 쌤이 따로 불러서 주셨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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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나도 카드 2개가지고 다님 맨날쓰는카드 언제 막힐지몰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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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난 힘들었을때 동정으로 선생님이랑 친해진거 역겨워 지금도. 좋은 분들이라 감사하긴 한데 동정으로 친해졌다는게 역겨워서 그 다음부턴 일부러 모든 선생님이랑 안 친해졌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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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댓글 다받고 예체능하고 싶은데 학원 못다닌다..그래도 꿈인데 말 못하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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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나는 차라리 반대로 옷 살 때 오래입을수있는거 한벌 사서 주구장창입고다님... 애들한테 맨날 야 나 옷 다 빨아서 어제입은거 입어야될듯...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둘러대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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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4
주황색 봉투...ㅋㅋㅋㅋ 진짜 인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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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우리 집 완전 못 사는 편 아닌데 학교 돈이 내 카드로 나가게 설정 되어있음 근데 이거 내가 엄마 아빠한테 말 안하면 절대 모름ㅋㅋㅋ 내가 항상 까먹고 말 안해서 학교비 100만원 밀렸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결국은 아빠가 한번에 냈다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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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마트가서 무조건 유통기한 임박 판매대부터 찾아서 스캔하는거. 거기서 맥주같은거 좀 찌그러져서 50프로하고 막 그러는거 득템하면 세상행복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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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댓글들 마음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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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학교에서 우유라던가 EBS문제집 이런 거 진짜 안해줬으면 좋겠어 맨날 받아서 들어오면 애들이 왜 얘네만 주냐고 왜 나는 안주냐고 너네만 받아서 좋겠다고 이러는 거 진심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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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나도 담임쌤이 부를 때마다 움찔함 미납자 명단일까봐 무서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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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나 진짜 요즘은 엄청 풍족하고 부유하게 사는데도 뭘 필요한 걸 사려고 해도 뭔가 생각해보니까 딱히 필요없을거같고 돈아까운거 같고 그래서 매일 미루게 된다,,,, 나한테 필요한 건데도 돈을 못쓰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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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헐 이런고민들이있다니 신기하다....난 상대적으로 부유하게자라서그런가 저런생각하나도안해봤어...생일선물댓은 좀 충격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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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뭐 먹으러가서 제일 싼 메뉴 딱 하나만 시키는거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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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난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잘 산다 축인데도 그래..ㅠㅠ 울 엄마가 어릴 때 가난하게 자라서 뭐든 아끼는게 몸에 베어있어가지그 나도 울엄마 보고 다 배웠던..ㅠㅠ 그래도 아끼는게 나쁜 거라고 생각 안하니까! 내 친구들 중에 부자인 애들도 이런 애들 많아서 사바사 인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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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어릴때 습관은 아닌데 집안형편 어려워서 슬픈거,, 친구들 아이돌 콘서트가려고 티켓팅걱정할때 돈없어서 티켓팅도 안하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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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난 초등학생 때 집안 사정이 안 좋았어서 제일 서러웠던 게 급식 시간ㅋㅋㅋㅋㅋ 그 급식 신청할 돈이 없어서 친구들은 다 교실에서 밥 먹는데 나만 수돗가에서 물로 배 채우고 내 사정 알고 있는 옆집 친구가 같이 먹자고 해서 옆에서 얻어먹고ㅋㅋㅋ 이제 성인이고 직장인인데 난 아직도 생각만 하면 그게 너무 서럽고 속상하다 내 남동생한테는 절대 그런 기분 안 느끼게 해 주고 싶음 그래서 용돈도 자주 주고 밥 굶지 말라고 밥값도 따로 챙겨줌 근데 정작 나한테 쓰는 돈은 아직도 아깝다ㅋㅋㅋㅋ 우리 가족들건 좀 더 좋은걸로 사주고 싶은데 내건 인터넷에서 하루~이틀 검색하면서 최저가로 사고.. 하 언제쯤 고쳐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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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사고 싶은데 사 달라고 말은 못 하겠고 들었다 놓았다 눈치 보다가 다시 놓고 가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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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고딩인데 그 흔한 메이커 못 입는 거... 매년 새로운 패딩사는애들...6만원 짜리 신발 사려면 아빠랑 반반내고 사는거................. 뭐 술마시고 아빠가 용돈해라 하면서 돈 준적 한 번도 없는거 낮은 가격순 보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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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난 택시 못 탐... 나처럼 택시 못 타는 익들 있니 ㅜㅜ 택시비 너무 아깝고 그래서 진짜 얼마 안 되는 거리(걸어서 3~5분 이정도) 택시타자고 하는 친구 있으면 좀 짜증남 ㅜㅜ 그리고 나도 옷 사놓고 안 입거나 너무 적게 입으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아하고 뭐 살 땐 최저가 먼저 누른다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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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옷 안사고 집에 있는 옷들로 돌려 입는거... 유행한다는 롱패딩 유행타서 안입는척 하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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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습관은 아니고 그냥 어릴때 슬픈 기억중에 하나인데 친척 동생이 우리들 조아해서 집에 자주 놀러왔는데 집에 진짜 동치미 배추김치밖에 반찬거리가 없는거야... 진짜 뒤지고 뒤져도 김장김치 아니면 곰팡이 핀것들....
아마 그때 집 한창 어려울때라 참치 스팸이나 고기가 집에 있을때가 한번도 없었음...
마침 계란 하나 남아잇길래 계란 후라이 해서 친척동생만 맥이고 우리는 동치미 배추김치에 맛없는거 참고 억지로 먹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아프고 발가락이 쮸뼛쮸뼛함...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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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있을때 현타올까봐 약속잡으면 돈 어어어어어어엄청 아껴서 그날은 좀 생각안하고 쓴다...
그래도 무의식중에 생각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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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서브웨이 다들 세트먹는데 난 돈때문에 단품 먹을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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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난 이거 엄마 아빠 보면서 느낌... 엄마는 부잣집 딸래미였고 아빠는 진짜 가난한 달동네 장남이었거든ㅠ 다행히 사업이 잘 풀려서 나 태어난 후로는 그럭저럭 사는데 어디 놀러갈때마다 아빠가 이거 너무 비싼 거 같다 그러고 이 돈이면 막 뭐 살텐데... 뭐 할텐데.... 이러니까 엄마가 되게 속상해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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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다 공감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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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초딩 때 엄마가 미납 많이 해서 엄청 쪽팔리고 짜증났는데 요즘은 쌤이 대놓고 말해도 별로 안 쪽팔리도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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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난 오히려 어렸을때 옷 못사입고 맛있는거 못먹으니까 한이됐는지 지금은 완전 펑펑써,,,오히려 메뉴판에서 싼거시키면 없어보이겠지? 싶어서 일부러 좀 더 비싼거시키고...열등감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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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흑흑 ..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서 ㅠㅠ 힘들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구냥 뭘 하게되면 가격을 먼저 보게 됨 ㅠㅠ 나도 이거 진짜 안하고 싶은데.. 자꾸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해...휴..그리고 다이소에 가서도 몇천원인데도 진짜 생각을 몇번씩 하고 사게 되는 것 같아 ㅠㅠ 아 진짜 이 몇천원에 이러고 있는 나를 보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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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우리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을 못갔어서 지금은 직장인인데
어느정도 아파야 병원을 가는건지 구분이 안돼서 좀 ㅋㅋㅋ 그랬어 너 왜 그렇게 아픈데 병원을 안갔어? 누가 그러면 아 내가 병원을 가도 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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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난 택시 탈까말까 고민하는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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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우리집 10년넘게 반지하에서 살고 빚갚다가 지금은 다 청산하고 그나마 살만하고 각자 자기 밥벌이는 하니까 이젠 몇천원, 몇백원에 절절거리지 않아도 되서 난 어느정도선은 소비를 하는데(내돈인데도 못쓰고 빚갚는데 나간게 한이 되서 더 쓰는것도 있지만), 다들 습관이 된건가 좀만 비싼거, 안그래보이는데 비싼거 사면 되게 뭐라함...
롱패딩 세일+쿠폰으로 할인받아서 13만원주고 샀다가 돈을 흥청망청 쓴다고 욕먹음... 그래놓고 집앞에 나갈때나 외출할때 왜 내 패딩 입는건지ㅋ 욕이나 하지말던가..
계속 몇천원짜리 동전지갑을 쓰다가 집 빚 죄다 청산된 날에 2n년 생에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브랜드 지갑 20만원짜리를 엄청 고민하다가 샀는데 이것도 욕먹고...
내가 내 월급 죄다 박아서 소비하는것도 아니고 모을건 모으고 쓸건 쓰는데.. 가족들이 과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나한테 그러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아껴서 뭐하나 싶고 이제야 내 돈을 내 돈처럼 나한테 쓰게됐는데, 저렇게 뭐 할때마다 억울해서 눈물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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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6
진짜 한번쯤은 방탕하게 내 월급, 모아놓은돈 죄다 쓰고싶은데 스스로 브레이크걸어서 얼마 못쓸때 현타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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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8
고딩때 소풍비 내고 나중에 돌려준대서 통장으로 주겠지 했는데 담임이 거의 15000원 전부 동전으로 준거ㅋㅋㅋㅋㅋ...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눈물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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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초딩 되기 전까지 고기의 존재를 몰랐어ㅋㅋㅋㅋ 어묵이 우리집 최고 고급 반찬이었음 엄마가 어묵볶음 해주면 그 날은 너무너무 행복했었어 쌀도 없어서 이모들이 보내주고 그랬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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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난 먹는거.. 배불러도 아까워서 무조건 다먹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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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2222ㄹㅇㄹㅇ 못먹을걸 아니까 꾸역꾸역다먹음 친구남긴거도 다먹음 배빵빵하게 채워야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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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2
헉 맞아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시내나가서 점심먹을때나 친구네 집가서 같이 밥해서 밥먹을때 친구들이 남긴거 배불러도 내가 꼭다먹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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